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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한국CBMC 제57차 정기총회 개최, 최범철 제20대 중앙회장 취임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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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한국CBMC 제57차 정기총회 개최, 

최범철 제20대 중앙회장 취임



-8월 14-16일 울산서 열리는 제50차 한국대회에 5천 명 초청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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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제20대 중앙회장에 최범철 장로(GT산업 대표, 광주겨자씨교회)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신임 중앙회장은 2002년부터 한국CBMC 활동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남광주지회 회장,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광주.전남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CBMC 중앙부회장,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CBMC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16일 서울 마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 한국CBMC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중앙회장으로 취임한 최 신임 중앙회장은 “임기 2년 동안 ‘하나님 때문에 CBMC 중앙회장을 하는 것’이라는 제 아내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당당하게 완주하겠다. 하나님만을 바라고 전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CBMC는 전도하는 공동체이고, 선교하는 공동체이다. 이것이 우리의 본질이요 정체성”이라며 “제20대 중앙회장으로서 CBMC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범철 중앙회장은 “△CBMC의 본질인 전도와 양육에 충실하고 △CBMC 정예부대 양성을 위해 교육 체계를 강화하며 △CBMC의 비전이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차세대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CBMC 중앙 사옥 마련의 기초를 깔겠다”고 밝히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CBMC 사역에 충성을 다하고, 함께 여호와의 군대로 나아갈 것”을 격려했다.




                           기사(일부 발췌)출처 : 기독일보(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2505)


                                                       보도기사 바로가기(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