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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문] 한국CBMC 제57차 정기총회 개최, 최범철 제20대 중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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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제57차 정기총회 개최,
최범철 제20대 중앙회장 취임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제20대 중앙회장에 최범철 장로(GT산업 대표, 광주겨자씨교회)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신임 중앙회장은 2002년부터 한국CBMC 활동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남광주지회 회장,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광주.전남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CBMC 중앙부회장,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CBMC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박래창 명예회장이 전형위원회 모임 결과 최범철 수석부회장을 제20대 중앙회장으로, 장세호 중앙부회장(㈜라이프맥스코리아 회장, 푸른나무교회 장로)을 수석부회장으로 결정한 것을 보고하고, 대의원들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중앙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
장세호 신임 수석부회장은 미국에서 40년간 거주하며 미국 IBM 전 부사장, GE, ITT, XEROX 임원과 미국 커네티컷 40대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2017년 한국CBMC 서울영동지회 회장을 비롯하여 중앙회 교육위원장, 중앙회 해외사역위원장, 중앙부회장, 중앙회 운영이사 등으로 활약했다. 2023년에는 제12차 CBMC 세계대회 기획위원장과 중앙회 정관개정 TF 위원을 맡았고, 올해부터는 한국CBMC 법인이사도 함께 섬기게 된다. 장 수석부회장은 “새로 취임하신 최범철 중앙회장님께서 세우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우면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쓰시는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일부 발췌)출처 : 선교신문(https://missionews.co.kr/news/58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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