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딥체인지스쿨 은혜 가운데 마쳐
[제3기 CBMC 딥체인지스쿨]
관계의 변화를 넘어, 행복한 일터와 공동체로
지난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중앙에너비스홀에서 제3기 딥체인지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한상열 가정사역위원장이 강사로, 테이블 리더 및 섬김이, 회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개인의 생각과 관계의 변화를 모색했다.
딥체인지스쿨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관계 속에서 더 나은 행동과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소그룹 훈련 과정이다. 특히 마이노트(My Note)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생각을 듣고 그로 인해 변화된 자신의 생각을 남기는 데 중요한 의미를 둔다. 나만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시선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다.
이번 교육은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과정인 ‘좋은 관계 만들기 / 행복으로의 도전’에서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돌아보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향을 생각한다. 두 번째 과정인 ‘남이 보는 내 느낌’에서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스스로 인식하는 모습과 상대방이 느끼는 모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본다. 마지막 과정인 ‘대화 1: 말 잘하기’에서는 원활한 관계를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교육 일정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으로 주제별 학습과 테이블 교제와 점심 식사,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 이어졌다. 인천남부지회에서는 6명의 회원이 함께 진행했다. 이에 나눔 기간 동안 느꼈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프로그램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관계와 소통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반에는 결단의 시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계획했다. 수료식과 단체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딥체인지스쿨은 나 자신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개인의 생각을 넘어 관계와 행동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제3기 교육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배운 내용을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나의 작은 변화가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관계의 변화가 공동체의 성장을 이끈다. 딥체인지스쿨이 회원 각자의 삶과 일터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스쿨의 테이블 리더로 참석한 회원은 13주 과정을 지회 회원들과 꾸준히 나눔으로, 서로를 더 알고 협력하며 CBMC 활동의 의미를 확립하게 되어 지회 활동에 모든 회원들의 열정이 더 높아졌다고한다. 또한 모든 지회에서 딥체인지 소그룹나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