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지회]창립대회
서울남부연합회
‘잠원지회 창립대회’ 은혜 속에 성료
지난 1월 14일(수)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남서울교회 신교육관에서 CBMC의 새로운 비전을 품은 잠원지회 창립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지회 창립은 153지회에서 후원한 지회 중 12번 째 지회로 의미있는 창립이었다.
이날 참석은 최범철 중앙회장, 김대윤 지회창립위원장, 김현택 지회육성위원장, 미주서부총연 윤요한 부회장, 서울남부연합회 윤상조 회장, 유철 신임회장, 유성수 사무총장, 이성열 사역국장, 서울남부연합회 소속 지회, 형제지회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153지회 강희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창립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되었다. 여삼열 목사는 사도행전 16장 11절~15절 말씀을 통해 ‘두아디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여 목사는 "빌립보 성의 첫 열매였던 루디아처럼, 잠원지회가 이 시대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복음의 문을 여는 거룩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하며, 회원들이 일터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2부 창립대회에서는 이석준 창립준비위원장이 잠원지회가 탄생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했다. 특히 이번 창립은 단독의 성과가 아닌, 형제지회들의 헌신적인 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53지회, 방배지회, 논현지회, 장안지회 등 형제지회가 힘을 합쳐 창립 준비팀을 꾸리고 1년여간 기도로 준비해온 과정은 CBMC 연합 정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이날 초대 지회장으로 추대된 정세웅 대표를 필두로, 12명의 창립회원과 비회원 포함 20명의 회원이 잠원지회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다. 정세웅 회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사랑으로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2026년 내에 회원 50명 확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최범철 중앙회장은 지회인준서, 지회장인준서, 회원인준서, 창립 격려금을 전달하며, CBMC의 본이 되는 지회로 성장하길 격려했다.
잠원지회는 앞으로 '킹덤컴퍼니의 가치 구현'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활동할 예정이다. 성경적 경영을 통해 일터를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회원 간의 친밀한 교제와 멘토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조찬 포럼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닻을 올린 잠원지회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전국의 CBMC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