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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박한길 운영이사 “정직과 선함이 최선” 기업 성공의 결실, 어려운 이웃과도 나눠
“정직과 선함이 최선” 기업 성공의 결실, 어려운 이웃과도 나눠
기부액 200억 돌파한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의 신앙과 경영

박한길(63) 애터미㈜ 회장은 “기부는 의무”라고 말했다. 부자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울 때 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라는 의미에서다. 부자가 되고 돕겠다는 이들 중엔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부자가 되고 나면 돈 쓰러 다니기 바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애터미는 올해 누적 기부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16일 충남 공주 애터미 본사에서 박 회장을 만나 경영철학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유, 신앙관 등을 들어봤다.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00억원의 ‘통큰 기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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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