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연합회] 해군선교를 위한 평택 해군2함대 방문 특별예배 드리다
서울동부연합회 소속 지회와 함께
해군선교를 위한
해군제2함대 방문 특별예배
일시: 2023. 4. 8(토) 10:00
장소: 평택해군교회
서울에서 7시에 출발한 버스는 9시 30분 경 평택 해군2함대에 도착했다. 회원들은 해군평택교회에 모여 손승진 연합회 부회장의 사회로 '국가안보 서해수호 기원 및 해군선교를 위한 특별예배'를 드렸다.
박대상 목사(해군평택교회)가 시편 62편 1-2절 말씀으로 ‘바닷 속에서 만난 진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해군 잠수함 승선 경험을 전하면서 잠수함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기 위해 ‘충수’라는 신호와 함께 바닷물이 채워지고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된다고 한다. 흔들림을 느꼈던 잠수함은 아주 조용하고 흔들림 하나 없이 안정을 찾는다고 한다.
“기업을 하시는 CBMC 회원들께서도 복잡하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말씀과 은혜의 채움으로 평안과 안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ooo 사령관이 “서해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병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하고 예배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병기 회장은 해군선교 사역을 위한 후원금을 ooo사령관과 박대상 목사에게 전달했다.
함께 참석한 (재)손원일선교재단 김덕수 이사장(전 해군제독)이 동영상을 보여주며 손원일선교재단을 소개했다. 해군은 군복무 특성상 함정에서 생활하는 장병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함정에서 소그룹 예배를 드린다. 재단에서는 소그룹 예배 리더자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예배 인도자 교육을 통해 해군 함정과 해병 격오지 장병 복음을 감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배와 복음에 열악한 해군, 해병 장병들을 위해 기도와 선교사역 동참을 당부했다.
회원들은 서해수호관 관람과 영상을 시청했다. 해군에는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제독과 해군의 어머니 홍은혜 여사가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해군 창설과 해군 장병과 가족의 성금으로 1947년 10월 17일 미국에서 구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의 전적을 확인했다.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 북한 어뢰 공격으로 반파 침몰한 천안함에 타고 있던 46명이 숨지고, 수색 구조과정에서 한주호 준위도 순직했던 역사의 흔적이 전시된 천안함을 살펴보았다,
함정에서 생활하는 해군 장병들은 육지와 떨어진 바다에서 오랜 시간을 견뎌야 함으로 신앙의 중요성과 복음의 전파가 절실하다.
서울동부연합회 소속 한성지회(김준수 회장)는 지난 2018년부터 전 해군 소장, 김덕수 제독의 지회 강의와 만남을 통해 해군 장병 선교 사역 일환으로 '손원일 선교재단', '독도함' 자매결연으로 후원과 복음전파에 동참하고 있다.
손원일선교재단을 통해 평택 해군2함대를 방문한 서울동부연합회 이병기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지회와 함께 해군선교 협력에 기도와 협력을 더 가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