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회] 온고을지회 회장 이취임식
온고을지회 회장 이취임식
■ 일시 : 2024년 01월 11일(목) 18시 30분
■ 장소 : 그랜드힐스턴 호텔
전북연합회 온고을지회(회장 이승효)가 지난 1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온고을 지회 회원 및 가족, 전북연합회 소속 지회 임원들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순서는 정용일 총무의 사회로 만찬과 교제를 나누고 2023년 한 해 동안 온고을지회에서 활동한 사역 영상을 시청했다. 2부 예배순서는 송병용 직전회장의 기도로 시작했다. 박진철 테너의 ‘주의 은혜라’ 특송을 들은 후, 김종홍 목사(더온누리교회)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라는 제목으로 전하는 말씀을 들었다. 김종홍 목사는 “새해 어떤 여정 속에서도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는 믿음으로 나아가자”라고 전했다.
이어서 3부는 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특송 후, 강경범 차기 전북연합회장의 내빈소개가 있었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한국CBMC 박철웅 운영이사, 임광모 운영이사와 전북연합회 나춘균 증경회장, 이진희 회장, 임상훈 지도목사 등 연합회 및 지회 임원들과 CBS 전북방송 김용환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내빈소개 후에는 박성화 소프라노가 ‘하나님의 은혜’ 특송을 불렀다. 특송 후에는 이승효 지회장이 이임 인사를 전했다. 이승효 회장은 “행복했던 지난 1년, 회원들이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 섬기며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이호영 신임회장에게 지회기를 이양했다. 이날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호영 회장은 지난 1년간 지회를 위해 헌신한 이승효 이임회장에게 공로패와 배지를 증정하고 “지난 20여 년 동안 수술만 잘하던 의사였는데 이제 가장 못 하는 리더를 하게 되었다”라며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일터사역자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온고을지회 신입회원 11명의 입회를 축하하는 시간과 2024년도 임원 및 분과장의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2024년도 온고을지회 주제찬양인 ‘나를 받으옵소서’를 함께 찬양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