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연합회] 종로지회 3.1절 행사
종로지회 3.1절 행사
■ 일시 : 2024년 03월 01일(금) 11시
■ 장소 :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 일대
종로지회(회장 조종래)가 3월 1일(금) 오전 11시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에서 3.1절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기념하고자 ‘기미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지회의 3.1절 행사는 올해로 35년째 이어 온 행사로 조종래 지회장, 김성만 부회장, 신헌철 기도분과장, 최태준 양육분과장, 지영미 회원분과장, 김진국 총무 등 임원과 회원 가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헌철 기도분과장의 인도로 ‘기미독립선언서’를 모든 참석자가 함께 낭독하고 조성대 증경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쳤다.
VIP로 처음 행사에 참석한 문명섭 대표((주)상쾌한 환경)가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에서 이윤영 의원이 기도한 ‘제헌국회 기도문’을 낭독했다. 김종수 증경회장이 식사 기도를 하고 오찬과 교제를 나눴다. 식사 후에는 지영미 회원분과장의 안내로 실학박물관을 견학한 후, 조종래 회장의 인사와 기도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종로지회는 3.1절 행사를 통해 길선주 목사와 이승훈 장로 등 수많은 기독교인이 주축이 되어 전국적으로 펼쳐진 3.1운동을 기억하고,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종로지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서울클럽 1층 지리산룸에서 조찬 기도회로 모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