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I위원회] 판문점교회 성탄연합예배 및 송년음악회
NBI위원회, 판문점교회 성탄연합예배 및 송년음악회
NBI위원회(위원장 송완주)는 지난 12월 16일, 대성동 판문점교회에서 성탄연합예배 및 송년음악회를 열고, 대성동마을 주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과 복음을 나누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범철 중앙회장, 장세호 수석부회장, 최병목 중앙부회장(인사위원장), 연명흠 중앙부회장(자산관리위원장), 유성수 사무총장, 이성열 사역국장, 경기북부연합회 김양환 회장과 김성동 수석부회장, 전북연합회 오정현 회장을 비롯해 CBMC 시니어클럽, 전주지회, 새중앙교회, 에스더기도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성탄연합예배는 판문점교회 박봉진 목사의 사회와 김희중 목사(해마루광성교회)의 찬양 인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묵도 후 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 중에’를 함께 부르며 예배를 시작했으며, 이윤희 장로(새중앙교회)가 대표기도했다. 이어 이순옥 권사(에스더기도회장)가 성경봉독하고, 새중앙선교합창단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할렐루야’를 찬양하며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덕영 목사는 “이 자리에 함께 예배드리는 우리가 여호수아의 세대로서 이 땅을 밟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때까지 끝까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자”고 전했다. 말씀 후 최병목 중앙부회장이 헌금기도를 인도했으며, 이채원 성악가는 ‘은혜’를 특송으로 찬양했다, 이어 합심기도를 드린 뒤 김명군 목사(연결고리 패밀리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와 3부는 정영숙 권사(에스더기도회/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최범철 중앙회장은 “판문점교회는 한국CBMC가 건축한 교회로서 북한 복음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하는 귀한 처소”라고 소개하며, “우리 세대에 하루속히 복음의 통일을 맞이해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 가운데 드러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해 성탄의 의미와 통일을 향한 소망을 나눴다. 이후 한국CBMC와 새중앙교회, 에스더기도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봉진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순서를 마무리했다. 3부 송년음악회는 김유민 집사의 ‘하나님의 부르심’ 독창을 시작으로, 새중앙 선교합창단의 ‘기쁜 평안의 소식’ 중창, 성악가 이채원의 ‘그리운 금강산’ 독창이 이어졌다. 손재영 장로는 ‘Amazing Grace’를 색소폰 연주로 선보였으며, 에스더기도회 합창단은 ‘기쁨의 소식 전하세’를 합창하며 성탄의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침기도는 김성찬 목사(한빛교회)가 인도했으며, 마무리 순서로 참석자 전원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합창한 뒤 기념촬영을 끝으로 성탄연합예배 및 송년음악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NBI위원회는 행사를 통해 판문점교회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향한 기도의 마음을 함께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