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차 CBMC 한국대회 후기|우리들의 이야기4
제52차 CBMC 한국대회
우리들의 이야기4
-은혜받은 이야기 나눔 -
찬양이 남긴 이야기
「찬양 속에서 멈춰버린 목소리」 경기서부연합회 안산블루허브지회 진현호
찬양을 부르며 은혜받을 수 있다고 하신 한 대표님의 말씀처럼, 저는 이번 옹기장이 선교단의 아카펠라 공연 뒤에 저희에게 화음을 넣어 주실 때 찬양을 부르며 너무나 감동하고 감격하여 은혜를 받은 나머지 입에서 노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이 전한 은혜」 인천연합회 인천꿈나눔지회 이선미
찬미워십의 찬송을 통해 은혜받았습니다.
「마음을 채운 찬양과 말씀」 경기북부연합회 남양주다산지회 김귀화
찬미워십의 찬양도 너무 은혜가 되고 위로가 되었으며, 한창수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은혜」 경기북부연합회 남양주참사랑지회 임성덕
제52차 한국대회는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매 시간 강사진과 찬양, 소통과 말씀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였습니다.
오래된 동역, 다시 붙잡은 사명
「25년의 동행, 대구 엑스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다시 찾은 '처음 사랑'」
경기동부연합회 성남공단지회 송선갑
1. 25년, 일터의 거친 파도 속에서 붙들어 준 영적 나침반
CBMC 한국대회와 첫 인연을 맺고 함께 울고 웃으며 기도해 온 지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청년의 패기로 시작해 사업과 경영 현장에서 수많은 위기와 파도를 지나오는 동안, 매년 전국 회원들과 함께 모이는 한국대회는 지친 제 영혼을 회복시키는 맑은 샘물이자 흔들리지 않는 영적 나침반이었습니다.
올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52차 한국대회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며, 지난 25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은 은혜로 경영의 자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가슴 깊은 감사가 먼저 터져 나왔습니다.
2. 3일간의 거룩한 여정: 하나됨, 전도, 그리고 가슴 벅찬 변화
이번 대회의 주제였던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자"(막 16:15)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묻어 두었던 거룩한 불꽃을 다시 타오르게 했습니다.
첫째 날 '하나되자'에서는 전국과 전 세계에서 모인 동역자들의 손을 잡고 찬양할 때, 비즈니스라는 치열한 영적 전투 현장에서 제가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서로를 품고 하나 되는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이 가슴을 적셨습니다.
둘째 날 '전도하자'에서는 눈물과 땀으로 일터를 일궈 낸 동역자들의 성공 사례, 그리고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일터선교사의 사명을 들으며 뜨거운 전율을 느꼈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사업장과 만나는 이웃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가장 귀한 선교지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셋째 날 '변화되자'에서는 "진짜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라는 질문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기업을 성장시키기 전에, 경영자인 '나 자신'이 먼저 주님 앞에 정결하게 깨어지고 낮아져야 함을 깊이 회개하며 눈물로 결단했습니다.
3. 아쉬움을 넘어 더 깊은 중보로: 부족함을 채우는 하나님의 은혜
25년을 지켜본 오랜 회원으로서 행사 진행이나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쉬움마저도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완벽한 강연보다 더 값진 것은, 3일 동안 손을 맞잡고 부르짖으며 일터 복음화의 열망으로 눈시울을 붉히던 회원들의 진실한 눈빛이었습니다. 사람의 부족함 위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넉넉한 은혜를 보며, 제가 속한 지회와 한국CBMC를 위해 더 깊이 무릎 꿇어야겠다는 거룩한 책임감이 차올랐습니다.
4.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며: 일터를 예배의 처소로
대회장의 불은 꺼졌지만, 제 마음에 다시 켜진 소명의 불꽃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25년 전 처음 가졌던 그 순수한 열정으로 돌아가, 제가 매일 마주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정직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만나는 고객과 동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보내는 참된 일터선교사로 날마다 승리하겠습니다.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과 눈물로 대회를 섬겨 주신 모든 섬김이 분들과 동역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 CBMC의 사명을 다시 새기다」 전북연합회 전주지회 오정현
전북연합회에서는 아흔이 넘은 회원과 네 분의 지도목사님이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서른여섯 번의 한국대회 중 두 번만 빠지신 회장님과, 아흔이 넘어 오랜만에 참석하신 역대 회장님들께서 지금까지의 어떤 한국대회보다 짜임새 있게 아주 잘 진행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자'라는 주제 아래 중앙회의 지침과 각 본부장의 역할, 그리고 찬양과 설교, 간증이 모두 주제와 하나가 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일터 사명자로서의 가치관과 사명 그리고 CBMC의 정체성을 정확히 제시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주제 강사 목사님들의 설교에 모두 은혜받고 기도하며, 앞으로의 일터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또한 지도목사님들이 참석하시어 목사님 방에서 두 시간 동안 CBMC의 변화와 역할에 대해 놀라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한국대회를 통해 CBMC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일터 사명자로서 지회 활성화와 지회 창립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했습니다.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은 이제 CBMC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전도와 양육으로 일터를 복음화하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금번 한국대회를 통해 확실히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전도에 다시 불이 붙다
「전도의 열정에 다시 불붙다」 울산연합회 울산지회 곽미숙
여러 지회의 간증들이 모두 좋았으나,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강동진 목사님의 농촌선교와 농업을 통한 해외선교, 은퇴선교사 지원 사업이었습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한 마을을 살리고, 수많은 가난한 나라에 자력으로 살 수 있도록 농업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선교 전략인 것 같습니다.
또한 최병호 교감 선생님을 통해 다각도로 영혼 구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전도하는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고 도전받았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도하고 함께 운동하며 전도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상상하니, 하나님께서 기쁨을 감출 수 없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매일 전도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여러 방법으로 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는 경험이 많았는데, 역시 하나님은 전도자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전도 경험을 통해 참석한 회원들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전도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이끄는 매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사명자로 서다」 전북연합회 온고을지회 채수향
CBMC 제52차 한국대회를 허락하시고 참석자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순서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역사가 나타나 뜨겁게 찬송 소리가 울려 퍼지는 대회장에서 저는 감사의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의 폭포수 같은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가슴에 와닿은 내용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너를 보니 하나님이 계시는 것 같다"는 고백, 하나님을 경험하면 자신감과 지혜와 귀인,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씀,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키리에 엘레이손의 기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셔서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 전도할 때 세 사람이 한 팀이 된다는 것, 기도의 은사가 있는 사람과 CBMC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이 풍성하고 섬김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함께한다는 것, 예수님을 만난 신앙인이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전도할 수 있다는 것, 빛과 소금은 대체품이 없다는 것, 나의 상처가 나의 사명이 된다는 것, 합심하여 기도하면 응답받는 기적이 있고 함께 모이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16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라는 말씀도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저는 이번까지 다섯 번 한국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참가할 때마다 저 북한 땅에서도 CBMC 통일 한국대회가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매번 한국대회에서 받는 은혜를 생각하면 다음 해에 있을 제53차 한국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CBMC 회원이라면 만사를 제쳐 두고 대회장에 와서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삶이 예배가 되고, 삶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로 온전히 쓰임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손잡아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장세호 중앙회장님을 비롯하여 준비하시고 후원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53차 한국대회에도 성령 충만함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다시 받은 사명과 비전」 서울북부연합회 광화문지회 김석봉
이번 대구 한국대회는 아주 특별한 대회로 기억될 듯합니다. 찬양팀, 개회예배, 특강, 간증, 특송, 저녁집회, 경건회, 특히 331 세겹줄 전도운동은 CBMC의 새로운 커넥팅이자 신의 한 수인 듯 모두 은혜와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장세호 회장님과 대구연합회, 중앙의 모든 임원진과 담당하신 분들, 매 순간 순서를 맡으신 한 분 한 분의 수고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는 기독교 인구가 적은 곳인데,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대구를 특별한 방법으로 사용하시어 복음을 전하실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한국CBMC가 이곳에서 시작되었고, 지금 한국이 가장 어려울 때 대구를 다시 쓰시려고 대구대회를 열게 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경제 청지기들에게 다시 사명과 비전을 부여하시며, 존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하나 되라, 전도하라, 변화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일터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시며 강사님들을 통해 청지기들에게 감동과 감격을 부어 주셨으니, 그 마음을 안고 소중히 여기며 승리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감동과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매일 기도하며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