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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만나

[2026 월요만나] 11월 9일_하나님께서 '너를 원한다'고 말씀하실 때, '저요?'라고 답한다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11.06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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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DAY MANNA
 November 9, 2026

하나님께서 ‘너를 원한다’고 말씀하실 때, ‘저요?’라고 답한다면

WHEN GOD SAYS, ‘I WANT YOU’ AND YOU SAY, ‘WHO, ME?’

By Robert J. Tamasy

 

여러분은 자신의 익숙한 영역을 훨씬 벗어나는 어려운 일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저요?”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과 전문성에 잘 맞는다고 느낄 때, 도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평소 맡아온 책임을 훨씬 넘어서는 일에 대해 요청을 받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Have you ever been asked to perform a challenging assignment, one far out of your comfort zone, and when first approached about it you thought, “Who, me?” Many of us like to face challenges, as long as they seem aligned with our strengths and expertise. But being asked to do something that is far beyond our normal responsibilities can be daunting.

몇 년 전,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CBMC International에서 스텝으로 있었고, 브라질로 가서 열매 맺는 사역을 세워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람들을 만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제 첫 반응은 “저요?”였습니다. 저는 상사가 저를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왜 저에게 이런 일을 맡기는 것일까요?
Years ago, I had one of those experiences. I was on staff with CBMC International and directed to travel to Brazil to meet with a group of people who were struggling to establish a fruitful ministry. My first reaction was, “Who, me?” I thought my boss had mistaken me for someone else. Why ask me?

그 여행이 제게 너무나 낯선 일이 될 것이라고 느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포르투갈어를 하지 못했습니다. 브라질에 가본 적도 없었고 그 문화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곳에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작가이자 편집자였지, 효과적인 일터사역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조언하는 컨설턴트가 아니었습니다.
I had a number of reasons for feeling such a trip would take me far out of my element: I did not speak Portuguese. I had never been to Brazil and knew nothing about the culture. I did not know anyone there. And I was a writer and an editor, not a consultant for how to build an effective marketplace ministry.

그럼에도 그 일을 놓고 기도하면서 저는 하나님의 평안을 느꼈고, 오히려 그것을 약간의 모험처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행은 제가 상상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은 저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에베소서 3:20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Nevertheless, as I prayed about the assignment, I sensed God’s peace and actually started to view it as a bit of an adventure. The trip exceeded anything I could have imagined. And it was not my doing – it was all the Lord’s doing, working through me. As Ephesians 3:20 declares,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저는 훌륭한 새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상파울루와 다른 도시들에서 매일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제자로 세우는 방법에 대해 도움받기를 원하는 열정적인 남녀들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팀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과 각자의 은사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익한 비유들을 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은 매우 다양한 나라에서 더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월요만나’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그들의 비전을 격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I met some wonderful new friends. I found an eager group of men and women in Sao Paulo and other cities wanting help in how to reach out to and disciple people they met every day in the marketplace. God gave me some useful analogies for discussing the importance of team building and using their giftedness. The visit also provided encouragement for their vision of translating “Monday Manna” into other languages so it could be accessible to many more people in that very diverse nation.

성경을 읽으면서 저는 어려운 사명을 받았던 두 사람, 이사야와 모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반응은 매우 달랐습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6장에서, 이사야는 유다 백성의 경건하지 못한 모습으로 인해 크게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환상 가운데 그는 주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물으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의 즉시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예언하며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치도록 명하셨습니다. 분명 그가 꿈꾸던 일은 아니었지만, 그는 그 일을 감당했습니다.
In reading in the Scriptures, I have found two men – Isaiah and Moses – who also were given difficult assignments, men who responded in very different ways. In the sixth chapter of the Old Testament book of Isaiah, a man by the same name was very troubled about the godlessness of the people of Judah. During a powerful vision from God he heard the Lord ask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lmost immediately, Isaiah responded, “Here am I. Send me!” Then God directed him to prophecy and call them to repentance and a return to God. Certainly not his dream job, but he did it.

이사야의 반응과 수백 년 전 모세의 반응을 비교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왔고,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종살이에서 이끌어낼 사람으로 선택하신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모세였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애굽기 3:9-10)
Contrast Isaiah’s response with that of Moses centuries before. Israel had been enslaved in Egypt for 400 years and the people were crying out to God for deliverance. His choice to lead them out of bondage? Moses. Speaking out of a burning bush, the Lord said, “…now the cry of the Israelites has reached me, and I have seen the way the Egyptians are oppressing them. So now, go. I am sending you to Pharaoh to bring my people the Israelites out of Egypt” (Exodus 3:9-10).

이사야와 달리 모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이후 그는 자신이 말을 잘하지 못하며 이처럼 어려운 역할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호소한 뒤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출애굽기 4:10-13)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고, 모세는 그의 형 아론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냈습니다.
Unlike Isaiah, Moses replied, “Who am I, that I should go to Pharaoh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Later, after complaining that he was not an eloquent speaker and felt ill-equipped for such a challenging role, he again said, “O Lord, please send someone else to do it” (Exodus 4:10-13). However, God ultimately prevailed and Moses, aided by his brother Aaron, did lead the Israelites from Egypt.

혹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일이나 사명을 맡기고 계시는데, 여러분은 “저요? 왜 저인가요?”라고 묻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일을 놓고 기도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
Could it be that God is calling you to some major task or assignment and you are wondering, “Who, me? Why me?” Pray about it and remember – God does not call the equipped. He equips the called.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여러분은 자신의 익숙한 영역을 크게 벗어나는 어려운 일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반응했나요?
Have you ever been asked to take on a difficult assignment, something that seemed very much out of your comfort zone? How did you respond?

 

 

 

2. 이사야와 모세의 예를 생각해 보세요. 한 사람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했고, 다른 한 사람은 사실상 “제가 여기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두 사람 중 누구의 모습을 더 닮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Think of the examples of Isaiah and Moses, one of whom said, “Here I am. Send me!” while the other said in essence, “Here I am. Send somebody else!”? Which one do you think you would be most inclined to emulate? Explain your answer.



3. 
여러분이 일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라는 부르심을 느끼고 있다면, 어떤 어려움들을 겪어왔나요? 고린도후서 5:20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으로 부르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왜 그 길을 더 쉽게 만들어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나요?
If you sense a calling to serve Jesus Christ in the marketplace, what are some of the challenges you have faced? Why does God not make it easier for those He has called to be “Christ’s ambassadors,” as 2 Corinthians 5:20 describes it?




4. 이번 묵상의 마지막 문장은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입니다. 이 말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나요?
The final statement in this meditation is, “God does not call the equipped. He equips the called.” What do you think that means?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사무엘상 3:10, 예레미야 1:4-8, 마태복음 28:19-20, 고린도후서 9:8, 빌립보서 2:13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1 Samuel 3:10; Jeremiah 1:4-8; Matthew 28:19-20; 2 Corinthians 9:8; Philippians 2:13

 

  • (사무엘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 (예레미야 1:4-8)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고린도후서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느껴지는 어려운 일을 맡기신다면, 그래도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번 주에 시간을 따로 내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맡기시든 감당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구하십시오.

If God were to present you with a challenging assignment, one you did not feel equipped to do, would you accept it anyway? If not, set aside some time this week to pray and ask Him for the courage to take on whatever He sends your way.  

친구들이나 멘토, 조언자에게 여러분과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주님께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물으실 때 준비되어 있기를 바라는 여러분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Ask some friends, a mentor or advisor to pray with you, supporting you in the desire to be ready when the Lord asks, “Who will go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