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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만나

[2022 월요만나] 8월 15일자_다른 관점에서 문제 보기

작성자 : 관리자02 작성일 : 2022.08.16 조회수 :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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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DAY MANNA
August 15, 2022

다른 측면에서 문제 보기

PERSPECTIVES FROM ANOTHER SIDE

 

By Dr. Luis Cerviño

 

 

2020년에 우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그 질병을 공격하는 방법을 모름으로써 초래된 건강 위기였다. COVID, 즉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또 다른 심각한 전쟁도 시작되었다. 바로 이 전례없는 위기의 기원, 영향 및 치료 방침에 대한 논쟁에서 비롯된 정보 전쟁이다. 이것은 특히 나와 같은 의료 전문가들이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었는데, 그동안 우리는 혼란이 만연한 환경에서 가능한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였다.

In 2020, as we all know, a global pandemic broke out, a health crisis that resulted in part because of not knowing how to attack the disease. As the war against COVID - the coronavirus – began, another serious war also started: the war of information, ranging from debates over the origins, effects, and treatment protocols for this unprecedented crisis. This was particularly problematic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like me and those I worked with, as we sought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care in an atmosphere of widespread confusion.

 

 

전염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류가 큰 집단들로 나뉘게 되었는데 그들은 병든 자들, 의료 종사자들, 정치인들, 소셜 네트워크를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남용하는 사람들로 나뉜 것이다. 놀라운 속도로 퍼져가는 전염력에 아픈 사람들은 시달렸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던 적과 싸우고 있었다. 정치인들은 모두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그들 중 다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위기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소셜 네트워크는 많은 올바른 정보들도 퍼트렸지만, 그 중에는 넘쳐나는 양의 거짓되고 부정확하며 때로는 겁을 주는 허위 정보들도 포함되었다.

As the pandemic progressed, it became evident that humanity was divided into large groups: the sick; the medical workers; the politicians; and those who regularly use – and abuse – the social networks. Those who were sick were afflicted by a contagion that moved with impressive speed. Doctors and nurses were fighting an enemy they had never encountered before. The politicians all claimed they were trying to control the situation, but it became apparent that many were exploiting the crisis for their own benefit. Social networks spread a lot of real information, accompanied by an abundance of false, inaccurate, and often alarmist disinformation.

 

 

최전방에서의 의학적인 관점에서 나는 내 아내와 딸과 함께 전염병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관리하지 않았다. 또 어떤 다른 사람들은 잘 고안된 치료 방법을 무시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실망스러웠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우리 전문 의료인들의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From a frontline medical perspective, I along with my wife and daughter, saw the pandemic at its very worst. Many people did not take care of themselves. Others chose to ignore well-considered care measures. This behavior was disappointing, making our job to treat the sick even more difficult.

 

 

 

COVID-19 팬데믹의 급속한 진전은 수그러들었고, 우리는 모두 최악의 상황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기간에 훨씬 더 파괴적인 ‘유행병’에 감염된 엄청난 수의 사람들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성경은 이것을 ‘죄’라고 부르는데, 그 치사율은 100%이다. 신약성경 로마서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본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3:23, 6:23)

The rapid advance of the COVID pandemic has slowed, and we all hope its worst is over. But during this time, I came across another perspective, thinking about the huge number of people who are infected with an even more devastating “pandemic.” The Bible calls is “sin,” and its fatality rate is 100 percent. In the New Testament book of Romans, we see these declarations: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and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3:23, 6:23).

 

 

나의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모든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생각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낳게 하였다. ‘그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로마서의 또 어떤 구절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치료법’을 제공하셨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As a physician, like my colleagues I strive to provide healing treatment to my patients. However, I realize that despite all my best efforts, they – and all of us – will die one day. This raises the question, “What happens then?” Another verse from the book of Romans explains the “cure” God has provided for all who will accept it: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Romans 5:8).

 

 

나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적이고 유익한 삶을 살도록 주신 하나님의 ‘처방전’에 대해 그의 피조물이 반항하고 반역하는 모습을 보셨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을 구원할 수단을 보내주셨지만, 이 치료법을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는 각 개인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많은 사람은 그들이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될 영원한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거나 무시해버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려고 고집하고 있다.

I thought about our heavenly Father. He saw how His creation was acting in defiance and rebellion against His “prescriptions” for successful, fruitful living. In His Son, Jesus Christ, God sent the means to save them, but people still had to determine whether to accept this Cure. Many people insist on doing what they want, not thinking about or ignoring the eternal consequences they will inevitably face.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치료 기관의 직원이다. 우리는 제자들을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일해야 한다 (마태복음 28:18-20 및 사도행전 1:8 참조). 우리가 해야 할 의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영적 죽음을 위해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또 그들을 제자로 삼아 그들이 때가 되면 영원을 위한 “열매를 맺게 하고 - 열매가 항상 있게”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6). 우리는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영적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멘토, 훈육자 또는 교사로서 우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

If we are followers of Jesus Christ, we are God’s spiritual health personnel. We must work to bring the promise of His salvation by making disciples (see Matthew 28:18-20 and Acts 1:8). Along with helping people to receive Christ and His provision for spiritual death, it is also our duty is to disciple them, so that in due time they will “bear much fruit – fruit that will last” for eternity (John 15:16). As mentors, disciplers or teachers, we can do our part to fight the spiritual pandemic that no one can escape.

 

 

 

토론 및 적용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을 보살피고 당신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의료 전문가들을 향한 당신의 반응은 어땠나요?

During the pandemic, did you contract the coronavirus? If so, what was your reaction to the healthcare professionals who were caring for you, seeking to bring you back to health?

 

 


2.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만 가능한 죄와 또 다양한 형태의 죄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을 세계적인 대유행 병과 비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What do you think of comparing the presence of sin – and its many manifestations - to a global pandemic, one that has only one cure, but one that is available to all through Jesus Christ?

 

 


3. 체르비노 박사는 단순히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 위에서 그들의 죄를 구속하신 것에 대해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우리에게도 ‘제자삼는’ 책임이 주어졌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나요?

Dr. Cervino states it is not enough to simply tell people about Jesus Christ and His payment for their sins on the cross. He says, based on the teachings of the Bible, that we also are given the responsibility to “make disciples”. What do you think that means?

 

 

 

4. 다른 사람에게서 제자 훈련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경험은 당신에게 어떠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나요? 

Have you ever been discipled by another person? If so, what has that experience been like for you? If you have not, would you be interested in becoming a disciple of Jesus Christ so you can begin to disciple others?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시편 119:9-11, 마태복음28:19-20, 사도행전1:8, 디모데후서2:2,3:16-17, 디도서3:5

Psalm 119:9-11; Matthew 28:19-20, Acts 1:8, 2 Timothy 2:2, 3:16-17; Titus 3:5

 

  • (시편 119:9-11)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마태복음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디모데후서 2:2, 3:16-17)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디도서 3:5)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출처: CBMC INTERNATIONAL

※번역: 한국기독실업인회www.cbmc.or.kr

※감수: 심영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 / 한국CBMC 前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