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좋은 포도주
THE ‘GOOD WINE’ OF GOD’S PROVISION
By C.C. Simpson
월요일 아침이면 종종 이런 기분이 듭니다. 성사되어야 할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고, 꼭 필요했던 인재는 오지 않았습니다. 보고서의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You know the feeling that often comes Monday morning: The deal that should have closed did not. The hire you needed is not coming. The report lands short, and you are the one who has to explain why.
이런 순간이 오면, 우리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공급하셔야 하는지에 대해 이미 정해 놓은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고, 분명한 문이 열리며, 우리의 일정과 재정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답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다른 모습으로 오거나, 더 조용한 방식으로 찾아오면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어떤 주에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셔야 한다는 우리의 기대가 문제 자체보다 더 무겁게 우리를 짓누르기도 합니다. In moments like these, most of us carry a fixed picture of how God should provide. We want the clean fix, the obvious open door, the answer that shows up on our calendar and in our currency. When His help arrives in a different form, or in a quieter way, we start to wonder if He is paying attention at all. Some weeks, our expectation of what God should do weighs heavier on us than the problem itself.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행하신 일을 기록한 성경 이야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요한복음 2:1-11).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음식 준비에 차질이 생긴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문화에서는 공개적인 수치였고, 그 가정이 여러 해 동안 짊어져야 할 주인의 명예에 대한 오점이었습니다. 바로 그 실패의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움직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여섯 개의 돌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연설도 없었고, 사람들의 주목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연회장이 그 결과를 맛본 뒤, 크게 놀라 신랑을 불러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요한복음 2:10) That is why the biblical story of what Jesus did at the wedding in Cana (John 2:1-11) deserves a second look. The wine runs out. To us, that reads like a catering hiccup. In that culture, however, it was public shame, a stain on the host’s honor that the family would carry for years. Into that failure, Jesus moves quietly. He tells the servants to fill six stone jars with water. No speech. No spotlight. But when the master of the feast tastes the result, he is stunned and pulls the bridegroom aside: “Everyone serves the good wine first…but you have kept the good wine until now” (John 2:10).
예수님께서는 문제를 임시로 해결하지 않으십니다. 그 문제를 훨씬 뛰어넘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좋은 포도주를 주십니다. 잔치 주인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포도주이며, 손님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계속 이야기할 만한 포도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평범한 물을 그 자리에서 가장 좋은 포도주로 만드셨습니다.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께서 직접 부어주신 포도주였습니다. Jesus does not patch the problem. He overwhelms it. He gives the good wine; the vintage that makes a host proud, the kind guests still talk about on the way home. He takes ordinary water, and out of it makes the finest wine in the room, poured by the Author of every good gift.
이 반전을 주목해 보십시오. 세상은 포도주든 다른 무엇이든 한 가지 방식으로 공급합니다. 처음에는 가장 좋은 것을 내놓고, 마지막에는 남은 찌꺼기만 붙들고 있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을 위해 좋은 포도주를 남겨두십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거의 충분한 정도’로 오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실 때에는 처음에는 그것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더라도, 그 순간에 꼭 맞는 충만함으로 일하십니다. Notice the reversal. The world runs its provision one way, whether it is wine or something else: It pours its best at the start and leaves you nursing the dregs by the end. God keeps the good wine for the hour you will need it most. His gifts do not arrive "almost-enough." When He acts, the Lord acts with a fullness fitted to the moment, even when we cannot see how it fits at first.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의 마음은 고집을 부립니다. 우리는 이미 그려 놓은 시간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세월 동안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번 그렇게 해왔습니다. 우리는 답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와야 하는지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우리의 각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시야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단지 쓸 만한 정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탁월합니다. 다만 우리는 나중에야 그 충만함을 맛보고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Here is where our hearts dig in. We have already drawn the timeline. I have done it more times than I would like to count over the years. We decide what the answer should look like and when it should land. So, when God’s provision refuses our script, we assume something is missing. The lack is not in what He gives. It is in our line of sight. What He hands us is never merely workable. It is excellent, although we might only taste and recognize the fullness later.
이 사실은 여러분이 월요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늦어지는 기회는 닫힌 문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분이 기도할 줄 몰랐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고 계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 동료가 건넨 조용한 한마디가 여러분이 기대했던 극적인 돌파구보다 더 오래 남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니다’도, 하나님의 ‘아직 아니다’도 그분의 정확한 일을 이루어가는 자비일 수 있습니다. This can change how you perceive your Monday. A delayed opportunity can feel like a closed door while it is actually God answering a prayer you did not know to pray. A quiet word from a colleague can outlast the dramatic breakthrough you were hoping for. Even His “no,” even His “not yet,” can be mercy doing His precise work.
오늘 아침 여러분의 상황이 기적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고 불분명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여섯 개의 돌항아리에 담긴 물을 그 자리에서 가장 좋은 포도주로 바꾸신 바로 그 예수님께서, 동일한 세심함으로 여러분을 위한 공급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공급은 언제나 좋은 포도주와 같습니다. 품질도 알맞고, 때도 알맞으며, 여러분의 시야가 따라잡았을 때 비로소 이해하게 될 목적에 맞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과 이번 주에 여러분 앞에 놓인 일을 시작할 때 이 사실이 여러분의 손을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도록 하십시오. Your situation may not look like a miracle this morning. It may feel unfinished and unclear. The same Jesus Who turned six stone jars of water into the best wine in the room is preparing His provision for you with that same care. His supply is always the good vintage: right in quality, right in timing, shaped for a purpose you will understand once your perspective catches up. Let that steady your hands as you step into the work ahead today and this week.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지금 여러분의 일 가운데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기다리고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그분의 응답이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이미 정해 놓은 것이 있나요? 그런 고정된 생각 때문에 하나님께 서 이미 하고 계신 일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Where in your work right now are you waiting on God to provide, and in what form have you already decided His answer should take? How might that fixed picture be keeping you from being able to see what He is already doing?
2.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연회장은 가장 좋은 포도주가 마지막에 나온 것에 놀랐습니다. 여러분 이 원했던 것보다 늦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던 하나님의 ‘좋은 포도주’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때에 대해 무엇을 배웠나요? The master of the feast in the account of the wedding in Cana was stunned that the best wine came last. Where have you seen God’s good wine arrive later than you wanted – and better than you expected? What did that teach you about His timing?
3.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 필요한 것이 포도주였는데도 하인들에게 여섯 개의 돌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당면한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지시에 순종했 고, 그 자리에서 기적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유일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여러분 앞에 놓인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일 가운데, 여러분이 기다리는 답처럼 보이지 않 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Jesus told the servants to fill six stone jars with water when what the room needed was wine. They obeyed an instruction that had nothing obvious to do with the problem, and they became the only ones in the room who knew where the miracle came from. What ordinary, unglamorous task is in front of you this week that you have been discounting because it does not look like the answer you are waiting for?
4. 이번 월요만나는 부족함이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개 우리의 시야에 있다 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공급이 언제나 좋은 포도주이며 적절한 때에 주어진다는 사실을 진정 으로 믿는다면, 이번 주 여러분이 이끌어 가고 결정하고 기다리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까 요? The devotional says the lack, our shortcoming, is usually in our line of sight, not in God’s provision. What would change about how you lead, make decisions, or wait this week if you truly believed His supply is always the good vintage, provided at the right time?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시편 84:11, 전도서 3:11, 요한복음 2:1-11, 빌립보서 4:19, 야고보서 1:17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Psalm 84:11; Ecclesiastes 3:11; John 2:1-11; Philippians 4:19; James 1:17
- (시편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 (요한복음 2:1-11)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이번 주 도전
This Week’s Challenge
일터에서 여러분이 조용히 하나님의 부재처럼 여겨지는 한 가지 상황을 떠올려 보십시오. 진전되지 않는 거래, 닫힌 문, 아직 오지 않은 응답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노트북을 열기 전에 그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로 가져가고, 아직 그 맛을 보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좋은 포도주’를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구하십시오.
Name the one situation at work you have quietly been regarding as God’s absence: the stalled deal, the closed door, the answer that has not come. Before you open your laptop each morning, bring that concern to Him in prayer and ask for the faith to trust that He is preparing the “good wine,” even if you cannot taste it yet.
한 주가 끝날 때,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여러분이 예상하거나 기대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나타난 한 가지를 적어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가능하다면 친구나 멘토, 또는 CBMC 모임에서 그들에게도 격려가 될 수 있도록 나눠 보세요.
At the end of the week, write down one way God’s provision showed up in a form you did not expect or anticipate. Then thank Him for it. Maybe you can share this with a friend, mentor, or your CBMC group to encourage them as well. |